코스피는 장초반 5%대 급등하며 7000선을 회복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6797에 마감했다. 알파벳 실적 발표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의 분수령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시장 복귀 신호를 보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IB들은 코스피 펀더멘털 견조를 강조하며 디레버리징 청산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국민연금은 반도체주를 저가 매수하며 수급 불안 우려를 완화시켰고, 삼성SDI 흑자전환 기대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형 M&A 등 개별 섹터 이벤트도 시장 관심을 끌었다.
코인/블록체인 주도 — 19개 중 상승 6 · 하락 12
🔝 오늘 가장 볼 섹터
🔻코인/블록체인하락 경계한국은행의 예금토큰(디지털 원화) 준비 관련 소식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콘텐츠/엔터하락 경계증권가가 엔터테인먼트 업종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며 주요 엔터사
🔻조선/해운하락 경계이날 직접적인 조선·해운 관련 뉴스는 없었으나 시장 전반의 반등과 외국인
↓ 하락5.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증권가가 엔터테인먼트 업종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며 주요 엔터사 주가가 연초 대비 40~50% 급락한 상황이 확인됐다. 다만 하반기 회복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병존하며 밸류에이션 바닥 형성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목표가 하향 조정 압력이 지속되나 중기적으로는 회복 기대가 있다.
↑ 상승9.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SK하이닉스가 장중 200만원을 터치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국민연금이 반도체주를 저가 매수하며 수급 안정 신호를 보냈다. 알파벳 실적 발표에서 AI CAPEX 확대 여부가 HBM 등 메모리 수요 전망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외국인 순매수도 전기·전자 중심으로 집중되는 흐름이다. 증권가에서도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하고 하나머티리얼즈 목표가를 8.3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등 업황 개선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
↑ 상승7.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삼성SDI가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며 2차전지 섹터 전반에 긍정적 심리가 형성됐다. 미국 ESS 시장이 전기차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배터리 소재·셀 기업들의 북미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도 주목된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공급과잉 우려가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 적극 관심상승 추세 ●●●●● (매우 강)👀 지금 볼 것: 초기 포지션 관찰 (1~2주)
에너지/원자력
↑ 상승6.0/101~2주인프라 착공, 정책 예고 등 중기 뉴스 | 초기 포지션 구성 시점
현대건설 리포트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원전 공급망 지원과 파트너사 모멘텀이 가시화하며 원전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분석됐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섹터의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SS 시장 확대 역시 에너지 인프라 섹터 전반의 수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 관심상승 추세 ●●●○○ (보통)👀 지금 볼 것: 진입 기회 관찰 (미반영, 1~3일)
바이오/제약
↑ 상승8.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를 인수하며 비만 치료제 등 신성장 사업축을 확보했다는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가 잇따랐다. HLB 간암 신약 허가 지연 여파로 HLB제넥스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경영진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AI 의료 기술 특허 확보와 바이오 섹터 전반의 기관 자금 유입 기대도 긍정적 요인이다.
↓ 하락6.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공사비 급증, 금리 인상, 세제 개편이라는 3중고가 겹치며 건설주 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고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원가율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다만 현대건설은 하반기 미국 원전 공급망 모멘텀이 가시화할 것이라는 긍정 전망도 병존하며, 모듈러 특별법 수혜주로 엔알비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도 제기됐다.
↑ 상승6.0/101~2주인프라 착공, 정책 예고 등 중기 뉴스 | 초기 포지션 구성 시점
KB운용의 국민성장펀드 수혜 펀드가 방산을 핵심 첨단전략산업으로 포함하며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가 형성됐다. 스페이스X의 실적 발표 및 보호예수 해제 일정이 우주 관련 섹터 관심을 높이는 간접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황 고조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감도 방산 수요 기대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 상승8.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AI 관련 수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이엘케이의 의료 AI 핵심 특허 확보와 오픈AI 자체 해킹 사례로 인한 사이버보안 AI 수혜 부각 등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이슈도 부각됐다. KB운용의 국민성장펀드 수혜 펀드가 AI를 핵심 투자 섹터로 포함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 기대도 형성되고 있다.
↑ 상승7.0/101~3일규제 논의, 수출 심사 등 진행형 뉴스 | 아직 미반영, 진입 기회 가능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라 하나머티리얼즈(소재)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되는 등 소부장 전반의 실적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낸드·D램 가동률 개선으로 소재·부품 수요가 확대되며 원익IPS, 피에스케이 등 장비·소재 기업들도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반도체 메인 종목 대비 직접 뉴스 노출은 제한적이어서 간접 수혜 성격이 강하다.